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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르

 사계절 평탄한 기후의, 바티칸 본부가 위치한 지역. 과거에 크게 융성했던 도시기도 하며 현재 시점에서 가장 오래, 크게 인간이 번성한 지역이다. 거주지역, 상점가, 도로 등도 모두 정비되어 있으며, 작은 지부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인간의 머릿수 자체가 적기에 엘마르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은 과거에 비하면 아주 많지는 않다. 

 

 

 

바티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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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전신, 모든 지부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중앙관리기관의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국가 등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에 그저 단순한 종교조직이라기보다는 종교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관리 조직에 가까우며, 수장인 사도 베르나르도 휘하 뚜렷하게 역할이 나뉜 하위기관 교구청들이 존재한다.

 

약 천 년동안 존재해왔으며, 규모 역시 모든 지부를 통틀어 가장 크다. 이곳 소속의 헌터들은 엘마르 인근을 포함한 각 지역과 지부에 파견되어 전투, 보급, 구호 등을 수행한다. 교육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작은 지부 혹은 희망자 등은 이곳에 와 교육을 받기도 한다.

 

 

바티칸 본부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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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노 지부 

리아노 마을은 황무지와 폐도시, 그리고 숲 사이에 요새처럼 숨어있는 장소로 일명 아는 이들만 아는 곳이다. 그러나 바티칸 본부에 물자를 보급해 주는 중간 지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사계절 기온이 영상에 머무르며, 교단원을 포함한 인구수는 약 천 여명. 야트막하게 지어진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은 시골에 가깝지만, 인구나 그 위상을 보면 물자 교류가 활발한 소도시. 상업과 제조업이 발달해있다. 마을의 자원도 자체도 풍부한 편으로 가축을 기르고 농작물을 재배한다. 물자교류 위주의 임무가 많이 하달된다. 바티칸 탈환 시 피신처로 이용되기도 했다.

 

 

 

 

폐도시

시즌3 2부의 지역, 스토리 참고

거대한 성벽이 둘러싸고 있는 도시, 옛 시절의 융성한 풍경이 그려지는듯도 하지만 지금은 수상한 검은 안개에 잠겨있다. 지금 겨우 둘러볼 수 있는 건 성벽 외곽 인근 뿐. 

 

 

 

벨루다

사시사철 눈이 덮여있는 솔라리스 대륙의 극지. 벨루다 지부는 벨루다 설원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가진 산맥의 기슭에 위치해있다. 지부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타 지부에 비해 두드러지는 특징들로 역사가 길다. 루나의 기운에 따라 발생하는 언데드들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천문학이 발달하여 바티칸이 각 지부들에 때맞게 적절한 인력을 파견하고,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밑바탕인 관측 자료를 제공해준다. 가죽 제품, 방한 제품 및 수정이 특산품.

 

 

 

체세라 섬 

시즌3 1부의 지역, 스토리 참고

체세라 섬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농작물 재배, 과실 수확, 목축, 어업 등으로 자급자족하는 섬이다. 고지대에 위치한 계단식 밭이 많고, 인접한 화산섬의 자원으로 유리·보석공예 및 예술이 발달했다.  특유의 온화한 기후와 투명한 바다는 꼭 휴양지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언데드와 인간이 반목하기 전 까지는 휴양지로도 이용되었다고 한다. 섬의 사람들은 유하고 느긋한 편이나 외지인을 무서워하거나 경계하는 것 같기도 하다. 또한 체세라 지부는 다른 지부들보다 상당히 늦게 세워진 신생 지부로, 본래 바티칸에 머물렀다가 체세라 지부로 발령난 지부장 포함 몇 명을 제외하고 바티칸과의 직접적 교류는 10년 만에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의무로 제출하는 ‘정기보고’ 말고는 외부와의 교류가 거의 없기에, 헌터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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