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급 | 평 |
|---|---|
| 직군 | 직공 |
| 종족 | 인간 |
| 상태이상 | |
| 외관 묘사 |
곱슬거리는 붉은색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올렸다. 기분 따라 바뀌긴 하지만 대체로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꽉 고정한다. 녹색 눈동자 생기가 넘치고 눈모양새는 동그랗다. 평범한 얼굴은 표정변화가 다양하여 종종 시선이 갔다. 생각보다 근육이 탄탄한 체형, 옷을 입으면 말라보이나 전체적으로 단단하다. 손톱은 짧고 손 주위에는 자잘한 흉터와 굳은살이 가득했다. 어디든 걸터앉는 조심성 없는 습관 때문에 의복이 깔끔하지 않고 주름져 있을 때가 많았다. |
| 호칭 | 멜, 메르디 |
| 성격 |
넉살 좋은, 단순무식, 솔직태평 친화력이 좋아 누구와도 잘어울리며 사람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고 넉살이 좋아 누구에게든 쉽게 다가가 참견하고 이곳저곳 안끼는 곳이 없다. 눈에띄는 특징은 없어 발견되는 일이 적고 나긋나긋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여 조용해 보인다. 그러나, 대화를 시작하면 그는 생각을 깊게 하지 않고 낙천적인 멍청이라는 걸 쉽게 알아차리게 된다. 그는 뒷일은 잘 생각하지 않고 일단 실행에 옮겼다. 대책없이 시도해보고 일이 끝나서야 최선을 다해 수습한다. 물론, 그 수습이 잘 될리 없지만, 다음엔 더 잘 할게요. 웃으며 말한다. 그래도 잔소리를 하면 배우는게 있지만, 교훈이 있고, 일을 어떻게든 해결했다? 그럼 이번엔 더 잘할 수 있다! 다시 시도하는 것도 문제였다. 진솔하다. 거짓말을 하면 티가 확 나고 깊게 생각을 하지 않아 머릿속의 생각을 쉽게 터놓는다. 감정표현도 확실하여 웃는것도 놀라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화나는것과 생각까지도 얼굴에 곧잘 드러난다. 그러나 단순하여 부정적 감정이 그 얼굴에 오래 남는 법은 아니었으며 머릿속 고민도 마찬가지였다. 현실상황에 맞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이할정도로 주위 상황과 제 처지에 적응과 타협이 빨랐다. |
| 기타 |
*대식가. 맛있는 거면 더 좋지만, 뭐든 잘 먹는다. 질보다는 양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상황이 그렇게 좋게 돌아가지 않자 최근에는 마르고 딱딱한 것들, 나무뿌리를 질겅질겅이 씹으며 슬퍼하는 중이다. *어울리지 않게 매우 규칙적이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루틴에 맞춰 생활한다. 그게 그의 일상을 지키는 비결이었으며. 루틴에 들어가지 않는 돌발적 사건이나 약속은 툭하면 까먹는 것이 약점이었다. *성수를 넣는 작은 가방외에도 큰 가방을 들고 다닌다. 메모장과 망치등 온갖 장비, 5페이지 읽고 펴보지도 않았지만 언젠가는 읽을 거라고 착각하는 책, 그리고 몇가지 소중한 것들. 온갖 잡동사니와 함께 돌아다닌다. *몸을 가만 두지 못하여 자잘한 습관이 많다. 가만히 있어야 한다든지 깃펜을 돌린다든지 잼잼 쥐었다 편다든지 작은 행동 부터 뒷꿈치를 들어올리며 몸을 들썩인다든지 난리다. 그렇게 오래 가만히 있는 날에는 꼭 굉장히 힘든 시련을 해치운 이처럼 늘어져 있는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부모님은 바티칸에서 신상을 주로 조각하던 예술가, 때때로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가족 모두 본인의 일에 집중하면 다른 것들을 쉬이 넘기고는 했다. *무기보다는 예술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무와 돌 조각, 그림, 음악 지금 상황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가장 좋아하는 건 대리석 조각과 건축분야. 언젠가 커다란 신전을 짓는게 목표였다. 본인의 재능이 이쪽 분야에 닿아 일을 열심히 하고있긴 하지만, 취미와 취향도 버리지 못하여 무기를 조금이라도 멋지게 만들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하얀 대리석을 정말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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