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라이문도
직급 수석
직군 헌터
종족 밴시 혼혈
경험치 2760 exp
이름(국문) 칸투스 플라비아누스
상태이상
이름(영문) Cantus Flavianus
세례명(영문) Rymund
외관 묘사 깃털과 체인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망토를 늘 예복 위에 두르고 다닌다. 두 손에는 반지가 여러 개 끼워져 있다. 피어싱은 기분에 따라 바뀌는 것 같지만, 반지는 항상 그대로다. 장신구를 좋아하는 탓에 늘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느낌이다.
호칭 라이 수석, 라이 헌터 등등 ‘라이’가 들어가기만 하면 대체로 본인을 부른다고 인식한다.
나이 26
키/체중 182cm / 72kg
성격 유쾌명랑 / 쾌도난마 / 이타주의


유쾌명랑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하고 낭랑한 태도를 유지한다. 그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 중 하나다. 실망이나 좌절 따위의 고통을 못 느끼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꿋꿋한 자세이지만, 실제로는 그렇다기보다는 근성과 의지가 매우 강한 성격의 인간에 속한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구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스며있으며, 이처럼 맑고 환한 성격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는 소리보다는 웃는 소리가 백 배는 낫지? 하하!”

쾌도난마
고민에 시간을 오래 쓰지 않는다. 대답은 늘 간단하고 명료하게, 선택은 망설임 없이, 그리고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결단까지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지식이 하나도 빠짐없이 입력된 있는 그는 삽시간에 결단을 내리고 해답을 도출하는 데 익숙하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거나, 실패했다고 해도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저 웃으며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을 질 뿐이다.
“걱정 마, 설령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어떻게든 해줄 테니까. 가자!”

이타주의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 좀처럼 없는 이타주의자. 개인 시간에 하는 필사 작업도 노인의 부탁으로 책을 복원하는 일이고, 틈이 날 때마다 플라비아누스 노인과 그가 돌보던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리아노로 이주한 주민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수시로 자원봉사를 하거나 아이들을 놀아주는 등 봉사가 일상생활이자 습관.
“다 같이 잘 사는 게 진짜 잘 사는 거 아니겠어?”
기타 생일 : 1월 7일

가족 : 부모님, 대부님, 스승님, 그리고 많은 동생들

취미 : 세 번 읽은 책은 내용을 전부 외울 수 있는 특기를 가졌다.
한 번, 책의 골조를 알고. 두 번,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세 번, 잊지 않고 기억한다.
이러한 특기를 바탕으로 어릴 때 읽고 외워둔 서적들을 복원하는 작업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가 세 번 이상 읽어봤던 책이라면 무엇이든 복원할 수 있으니, 가끔 책을 잃어버리거나 교재를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새로이 만들어주는 일도 하고 있다.

습관 : 노래 부르기, 손키스 날리기, 윙크하기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덧 부르고 있더라고. 덕분에 잠입은 무리려나? 아하하!”

특기 : 세 번 읽은 책은 전부 외우기, 애칭 만들어주기, 수어, 독순술
손재주가 좋다. 저택에서 함께 지냈던 아이들이 밖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것을 달래주기 위해 직접 만든 장난감을 선물하고는 했다. 덕분에 자잘한 생활 도구는 물론 귀여운 장난감 정도는 적당히 만들 수 있다.

주술 :
외관상으로는 인간에 가까운 그이지만, 밴시의 힘을 몹시 강하게 물려받았다.
그렇기에 언어를 활용한 주술 역시 매우 강력한 편이지만, 그 자신은 이를 자주 활용하지는 않는다.
반드시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전투 : 피스메이커& 플랑베르주
한 손에는 피스메이커라 불리는 리볼버를, 남은 손에는 플랑베르주(장검)를 들고 싸우는 게 기본적인 전투 방식이다.
은총은 그가 끼고 있는 반지에 담겨있으며, 육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과거 :
쇠락한 대부호, 플라비아누스
엘마르의 전성기, 약 300년 전 융성하여 대부호로 유명했던 플라비아누스 가문을 기억하는가. 역사의 풍파 속에서 점차 쇠락하여 지금은 과거의 영광과 거대한 저택만이 남겨진 그곳은 줄곧 아프거나 집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로 운영되고 있었다. 당대의 가주인 플라비아누스 노인은 역시 갈 곳 없는 아이들과 아픈 아이들을 데려와 가르치고 치료해 주는데 자신과 가문의 모든 여력을 다 바치고 있었다. 칸투스 또한 노인의 도움을 받은 아이들 중 하나로, 그의 목표는 엘마르와 함께 버려진 플라비아누스 대저택의 보호소를 다시 열고 노인이 운영했던 자선사업을 이어가는 것이다.


지그문트의 제자의 제자
어린 시절, 밴시의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던 그를 가르치기 위해 대부호는 지그문트를 애타게 수소문했다. 그러나 바쁜 그를 대신해 이에 응답한 것은 때마침 지나가던 지그문트의 제자 중 하나였다.지그문트가 대자로 받은 아이 중 하나였던 그는 다소 멋쩍은 듯이 들어와 자기소개를 했다.
“그, 스승님은 아니지만 제가 지그문트의 제자이긴 하거든요? 뭐, 동기 중에서는 꼴찌였지만! 와하하!”
그는 확실히 지그문트에 비할 실력도, 그의 명예에 걸맞은 자긍심을 가진 것도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칸투스를 이끌어 주었다. 칸투스가 어린 나이임에도 이토록 다방면에 다채로운 재능을 보일 수 있던 건 대부호의 거대한 서재가 제공한 풍부한 지식과, 한 청년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던 덕분이었다.

엘마르 교전
엘마르를 버리고 리아노로 대피하기 직전까지 벌어진 크고 작은 교전의 최전선에서 매우 활발하게 참여했다. 이즈음 이미 평의 직급을 갖고 있던 그는 누구보다도 헌신적으로, 치열하게 온몸을 바쳐서 자신의 고향인 엘마르를 지키기 위해 분전했다. 그리고 이때의 활약을 인정받아 수석으로 진급했다. 그는 엘마르의 모든 교단원과 민간인이 대피하고 나서도 미처 대피하지 못한 낙오자를 찾아내고, 사망자들의 시체를 수습하기 위해 한 달 여간 엘마르에 체류했으며, 생존자 한 명을 수색하여 구조하는 데 성공하여 얼마 전에 리아노에 도착했다.


교단 :
엘마르를 깨우는 새벽의 노래
엘마르를 둘러싼 분위기가 흉흉해져가고, 대피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즈음, 그를 둘러싼 이야기 중 가장 강렬하게 남은 것은 단연 이것이다. 새벽 동이 트기도 전부터 그는 솔선해서 도시를 돌고, 보수하고, 성 안팎의 동태를 살피며 순례하듯 도시를 노닐었다. 발걸음 소리도 없는 그가 왔음을 알리는 것은 흐릿하게 이어지는 노래였다. 그 소리를 들은 이들은 오늘도 무사히 새벽이 왔다는데 안도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모두가 그의 노랫소리와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엘마르에서의 새로운 하루를 맞이했다.

교단 지부에 체류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치고는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두루 형성하고 있다.
성격부터가 서글서글한 데다 타인을 돕고 보살피는 걸 좋아하는 까닭에, 평판이 우수한 편이다.
오너 : 라이문도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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