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엘리야
직급 수석
직군 사제
종족 인간
경험치 2360 exp
이름(국문) 엘리야
상태이상
이름(영문) Elijah
세례명(영문) Elijah
외관 묘사 (두상 이미지 @pacifist__00님)

탁한 하늘빛의 머리칼과 하얗게 빛나는 눈동자. 빈말로도 존재감이 강하다고 할 수 없는 인상이다. 겨울이라도 오면 공기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다는 평을 듣기가 일쑤. 날카로운 눈매와 달리 늘 호선을 그리는 입매 탓인지,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쉬워 보이는 인상이기도 하다는 이야기. 이리저리 뻗친 머리는 어떻게 해도 정리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길게 삐져 나온 뒷머리는 묶어둔 것이 아님에도, 마치 새의 꽁지깃처럼 보이고는 한다. 복장은 늘 단정하게, 어떠한 변형도 없이 입는다. 목부터 발끝까지 맨 피부가 드러나는 곳 없이.

소문으로는, 고생 한번 하지 않았을 것 같은 곱상한 얼굴 아래, 몸은 온통 흉터투성이라는 말이 있다. 본인에게 물어보았자 빙그레 웃으며 ‘흉터 하나 없는 인간이 어디 있겠어요.’ 하고 답할 뿐이다.
호칭 엘리야 (존칭은 불필요하다는 것이 본인의 의견, 이 엘리야는 모두의 친구와 다름 없으니까요.)
나이 34
키/체중 177cm / 58kg
성격 [섬세한]

섬세한 성격 탓에 미묘한 기류를 읽거나, 상대의 변화를 눈치채는 일에 타고난 재능을 보인다. 특히나 다친 곳을 숨기려 드는 환자들 앞에서 이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고는 한다. 리아노 지부의 교단원이라면 엘리야의 눈을 피해 무언가를 숨길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 또한 존재한다.


[다정한]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한 말씨와 행동을 보인다. 이 행위에는 그 어떠한 차별도 없으며, 모두에게 ‘동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가식이 아닌 진짜 성향의 일부.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일이 살아가는 것의 최종 목적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책임감 강한]

마냥 무르게 굴면서도 한 번 책임진 것은 끝까지 책임지려 한다. 그것이 일이든, 임무든, 사람이든, 약속이든, 그 어떤 것이든간에. 평소 단호한 모습을 보일 일이 잘 없는 엘리야지만,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에서만큼은 제대로 단호해진다.
기타 볼첸토 늪에서 걸어 나왔다고 알려진 이름 없는 이. 어린 몸으로 홀로 몇날 며칠을 걸어 리아노 지부에 도착한 그는 ‘엘리야’라는 세례명을 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거의 기억은 없다. 리아노 지부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가 엘리야가 가진 최초의 기억이었다.

매개체인 스태프는 엘리야의 키와 엇비슷할 정도로 커다랗고 새하얗다. 이렇다 할 장식이 없는 새하얀 나무 스태프인 것이 되려 특징이라면 특징. 크기와 달리 안은 텅 빈 것인지, 상당히 가볍다. 스태프를 매개체로 하여 성가를 부르는 것이 엘리야의 치유 방식. 엘리야의 성가는 자장가와 같기도 하며, 때로는 장송곡에 가깝기도 하다. 당연히 치료하는 이를 향한 장송곡은 아닐 테고, 누구를 위한 노래인지.

대부분의 사람들과 무난하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타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이 잘 없으며, 웬만하면 엘리야 쪽에서 숙이고 들어가기가 일쑤. 언데드 혼혈이라 해도 다르게 굴지는 않는다. 엘리야가 늘 말하기를, 모든 이를 사랑하여야 한다, 라고.

좋아하는 것은 사랑, 해피엔딩. 아, 어찌 되었든 낭만적인 모든 것!
싫어하는 것은 달리 없다. 아무리 성질을 건드려도 허허실실 웃기만 하는 게 엘리야니까.

아무리 무르다 해도 교단 일을 하는 일에 있어서는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인다. 언데드마저 사랑해야 한들 봐주는 법은 없다는 이야기다.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면 잃는 것도 두렵지 않으니까.

STATUS 3 / 14

HP

2

SP

3

1

솜씨

2

지혜

3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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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엘리야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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