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베다
직급 수석
직군 헌터
종족 뱀파이어 혼혈
경험치 2345 exp
이름(국문) 카일 하트
상태이상
이름(영문) Kyle Hart
세례명(영문) Bede
외관 묘사 회색 머리
짙은 보라색 눈
송곳니가 뾰족하다.
오른손 엄지, 검지와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호칭 베다, 카일 등 알아들을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다.
나이 40
키/체중 186cm/79kg
성격 “재미있는게 최고지. 안 그래?”
즐겁고 자극적인 것. 카일을 움직이게 하는 건 이런 것들이었다. 재미없는 것들을 보면 카일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도망을 갔다. 카일은 지루한 것을 매우… 매우 견디기 힘들어했기에 항상 자극을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는 했다. 그렇게 지나가다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면 일단 들이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재밌어 보인다? 나도 끼워주라.”
그렇다면 카일에게 흥미로운 것이란 무엇인가…? 글쎄… 카일은 ‘재미있는 것’ 이란 것에 특별한 기준을 정해놓지 않았다. 그냥 딱 보자마자 재밌어 보인다! 싶으면 관심을 가진다. 이런 면을 보면 대하기 까다로울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카일이 흥미를 가질 만한 것을 찾는다? 그럼 그 이후부터는 매우 쉽게 다룰 수 있기에.

“망설이다가 재미있는 걸 놓치면 안 되니까.”
한 번 결정을 하면 대범하게 행동하고는 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망설임은 필요 없으며, 주저하는 것은 방해만 될 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카일의 이런 점은 확신,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었으며 항상 자신의 선택을 믿곤 했다.

카일은 이상을 쫓기보단 현실을 직시하는 편이었다. 이상보단 지금 당장 눈 앞의 일들이 더 중요했다. 먼 곳의 일보다 가까운 것들의 가능성을 먼저 따졌으며 감정적이기보단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능글맞고 짓궂은 면이 있다. 남을 놀리거나 가볍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기타 1. 카일 하트
정확한 생일은 알 수 없다. 양부모에게 발견된 날은 12월 4일. 본인은 이날을 생일로 생각하고 있다.
하트라는 성은 양부모님의 성이다.

2. 가족
양부모님과 형, 형수, 귀여운 조카 한 명, 여동생. 그리고 자신.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다 인간이다.
눈 오는 겨울날 포대기에 싸여있는 카일을 지금의 양부모님이 거두어주셨다.
형과는 두 살 차이, 여동생과는 열두 살 차이가 난다.
가족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마흔이 넘은 지금도 형과 장난을 자주 주고받는다. 여동생은 예전부터 과보호하고는 했다. 카일이 걱정을 내비칠 때마다 여동생은 웃어넘기고는 한다.
원래는 모두 엘마르에 살았으나 언데드의 침공 이후 모두 리아노 마을로 대피하였다.
카일에게 가족은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이다.

3. 취미
-지나가는 동물 관찰하기
날아가는 새, 길에서 자는 고양이, 근처 주민이 기르는 강아지 등등… 동물이 보이면 관찰한다. 관찰하며 작게 미소를 흘리기도 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듯.
-책 필사하기
생각이 많아져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마다 필사를 하고는 한다. 필사한 것을 보면 글씨가 정갈하고 예쁘단 것을 알 수 있다. 책 종류는 가리지 않는다.
-향이 좋은 물건 모으기
꽃, 풀, 향수 등 향이 좋은 것들을 모아두고는 한다.

4. 특기
-몸 움직이는 것과 힘쓰는 것을 잘 한다.
-향 맡기
코가 좋다. 종종 냄새로 사람을 구분하기도 한다.
-노래하기
매우 잘 부른다. 다만… 사람들 앞에선 잘 안 불러서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적다.

5. 좋아하는 것
-동물
동물 중에서 특히 뱀을 좋아한다. 어릴 때 렉스라는 이름의 흰색 뱀을 키웠는데, 이 영향이 큰 듯.
뱀 외에도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등… 동물이라면 다 좋아한다. 길을 지나가다 동물을 보면 멈춰서서 인사를 하고는 한다. 싱글벙글한 표정은 덤.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의 습한 공기, 젖은 흙냄새, 그리고 지면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좋아한다.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라서 좋다고… 천둥 치는 것도 좋아한다.
-단 음식,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
-재미있어 보이는 것이면 뭐든.

6. 싫어하는 것
지루한 것

7. 과거
눈이 몰아치던 겨울 새벽, 인적이 드문 길거리를 걷던 젊은 부부는 한 아이를 발견한다. 아이를 조심스레 안아들자 피가 묻은 쪽지 한 장이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의 이름은 카일이며, 뱀파이어 혼혈이다. 아이를 잘 부탁한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글씨를 보니 급하게 적은 것 같았다. 마음씨 착한 부부는 고민 끝에 아이를 데려가 키우기로 한다.
부부는 아이를 친아들처럼 아꼈다. 카일도 가족들을 잘 따랐다. 작은 사고를 종종 치기도 했지만… 그 외에는 크게 속 썩이는 일도 없이 바르게 잘 자라주었다.
그리고 20대 중반, 카일은 교단의 헌터가 되기로 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8. 전투
뱀파이어와 혼혈인 것 때문일까. 그들의 호전적인 면이 종종 카일에게도 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좋아하며, 때리는 맛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근접전을 선호한다. 잘 다루는 무기는 창. 최근에는 낫으로 무기를 바꾸었다.

9. 교단
교단에서 일하는 이유는 두 가지. 첫 번째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 번째로는 언데드들을 때려잡는 전투가 좋아서… 헌터가 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전투를 이렇게 즐기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고 한다. 막상 일하고 보니 적성에 잘 맞았던 듯. 그래서 지금 하는 일에 매우 만족 중이다.
평소 행실이 한없이 가볍지만 일할 때는 진지하게 임한다. 책임감은 있어서 맡은 일은 제대로 하는 편.

10. 기타
-어릴 적 혼혈이란 이유 때문에 또래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10대 때는 이게 무척이나 서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었다. 이 때문에 어릴 적 사귄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형 밖에 없다.
-뱀파이어 혼혈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기, 즉 피를 종종 섭취한다. 주로 가족들에게서 받는다. 받을 때마다 엄청 미안해한다.
-손재주가 처참하다. 절대로 손재주를 요구하는 일을 시켜서는 안 된다. 무언가를 고치는 것? 만드는 것? 다 실패한다. 고치는 것보단 망가트리는 것을 더 잘 한다…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 화사하고 산뜻하면서 달콤한 꽃향의 향수이다. 베르가못, 피오니, 그리고 끝에는 화이트 머스크 향이 난다. 기분에 따라 가끔씩 다른 향을 뿌리기도 한다.
-자기애가 꽤… 있다. 자신의 얼굴을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편하게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
-검은 뱀 모양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

STATUS 3 / 14

HP

3

SP

2

3

솜씨

2

지혜

1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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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카일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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